안녕하세요. 저희 탑홀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신차보안및 신제품 광고촬영장 보안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신제품을 런칭전까지 안전하게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함인데 요즘은 몰래카메라나 핸드폰촬영이 매우 쉽게
촬영이 가능하기에 야외촬영중에 스파이샷을 찾고 예방하는데에는 어느정도 현장의 노하우가 필요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자동차광고의 경우 매우 큰 프로젝트로서 참여인원 스텝만 100여명 이상이고 촬영장장소에 따라 외부인이 많이
드나드는장소의 경우 경호원만20여명 이상 들어갈때도 있습니다. 저희 탑홀은 20여년간의 노하우로 사전에 내부인력
의 보안서약과 핸드폰보안등 차량덮개 그리고 각종 안내판등을 이용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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