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홀의 창시자 이현철책임자는
오랜 민간경호를 진행해오면서
수년전부터 '감성경호'라는 칭호를
만들어 탑홀의 업무협력업체나
민간경호원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 '감성경호'라는 뜻은 평화를 위한
중재자 역할로서 평화와 평온을 위함이고
후환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경호원을 채용하고 나서도 나중에 계획적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싼비용을 지불하면서 평생쓸수도
없는상황에서 그 상황에 맞는 가장 적합한
방법을 쓰셔야 합니다.(경찰과협조관계유지)
인간세상에는 대립이 언제나 존재하고
이기는자와 지는자가 반드시 생길수 밖에
없지만 그 당시만 지나고 나면 인간은
그때 왜그랬을까 하는 후회를 하는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대립의 끝을 너무도 많이 지켜보고 느껴온
탑홀의 이현철대표는 의뢰인과 상대방의
중재자 입장에서 후회하지 않을 범위내에서
최적의 경호방법을 제안 합니다.
탑홀의 이현철책임자는 수많은 리스크
상황에서 난관을 이겨내기위한 마음가짐을
이렇게 조언합니다.
- 귀하의 목적이 '선'한 것 이라면 모든것을 잃어도
귀하는 승자이고 귀하의 인생은 행복이고
귀하와 같이하는 모든사람이 귀하를 존경하고
귀하와 같이하는 것을 행복으로 느끼고 살아갈 것입니다.
귀하는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 탑홀은 생명이 허락할때까지 의뢰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