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는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있을수 있지만 누구는 사고를 줄이면서 살고
누군가는 사고를 치거나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 구정설에도 자살을 하거나 열등감이나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극단적 행위를
하는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동거중 동거남이나 동거녀를 살해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부부싸움은 늘 그렇듯이 마음에 없는말을 상대에게 하거나 극단적인 말과 행동을
하여 상대의 감정을 극도의 분노감을 주어 우발적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싸움에서 당사자외 옆에있는 사람이 있는경우와 없는경우의 차이가 큽니다.
싸움이 커질것 같으면 제3자나 지인중에 중제를 잘하는 사람을 불러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주변사람때문에 더욱 화가 나서 사고가 나는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사람의 중재능력에 따라서도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수도 있습니다.
만일 싸움중에 주변인때문에 더욱 상황이 안좋아지는 상황 이라면
우선 그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 하셔야 합니다.
옛 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삶속에서
말을 통해 사고가 나고 말을 통해 희망을 얻기도 합니다.
만약 동거남과 또는 동거녀와의 심각한 결정의 순간이 오면 조금 여유를 갖고
이해와 용서를 통해 천천히 결과를 얻어야 할것입니다.
저 이현철대표는 수년간 의뢰인분들을 만나오면서 늘 느꼈던것은 너무빨리
상황을 정리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인간은 사랑과 감정과 철학의 동물입니다.
패닉상태의 사건을 정리하기에는 조금은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시간상 조급함은 오히려 후한을 남길수 있으며 사건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혹시 주변에서 사고의 우려나 힘든 분들
이 있는지 한번 둘러봐 주십시오~
앞으로도 사고가 없는날 까지 저희 탑홀은 국민의 생활속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